Luck In Perfume/남자향수 (Perfume for man)7 [남자향수] CK All, 흔한 향이 오히려 여자의 마음을 흔든다 안녕하세요. 요즘 날이 더워지면서 여름이 진정으로 시작됬다는 것을 알리는 날들이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수록 자신이 흘리고 있는 땀의 불쾌함을 중화하기 위해 다양한 향수를 쓰고 이성에게 잘 보이기 위해 더욱더 신경을 곤두 새우곤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향수는 CK(켈빈 클라인)에서 만든 CK All 이라는 향수입니다. 저렴하면서 여성들이 좋아하는 향을 갖추고 있다고 인터넷 및 각종 미디어에서 많이 극찬을 받으며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향수 중 하나입니다. 가격적인 면에서도 부담스럽지 않고 오히려 편안하게 자주 뿌릴 수 있는 향수이기에 많은 남성들에게 사랑을 받는 향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CK All의 향을 어떨까? Top Note 만다린, 베르가못, 자몽 꽃 탑 노트에서 만다.. 2020. 5. 22. [남자향수] 겔랑 옴므 이데알 코롱 EDT, 이상적인 남자의 향 겔랑 옴므 이데알 코롱은 2015년에 겔랑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여름 남자향수이다. 겔랑이 가지고 있는 기존의 향의 색은 어쩌면 한국인이 사용하기에는 강한면이 있지만 이번에 소개하려고 하는 향수는 대체적으로 강하기 보다는 뒤에 남는 끝향기가 매우 좋은 향수이다. 겔랑 옴므 이데알 코롱이 가져다 주는 신선하고 상쾌한 향은 봄에도 뿌릴때 과하게 나는 스킨향이 아닌 적당한 시트러스함이 올라오는 신선한 향이다. 거기다 미들노트에서 올라오는 아몬드와 네롤리의 조합은 생각보다 신선하다. 더욱이 향이 가볍지 않아 고급진 느낌이 가져다 주며 뒤에서 올라오는 베티버와 화이트 머스크의 잔잔하게 올라와 관능적인 느낌을 가져다 준다. 겔랑에서는 이 향수를 이상적인 남성이 가진 3가지 매력인 "에너지", "매력" 그리고 "성실함.. 2020. 5. 5. [남자향수] 장폴고티에 르말, 나쁜남자의 공식 장폴고티에 르말은 1995년에 발매가 되어 25년이 되도록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남자의 대표 여름향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남자의 섹시함을 매력의 중요한 기준이 되어 많은 향수들이 만들어 지고 있는데 이 섹시함을 강한 향으로 남자들의 남성미를 강하게 강조한 향수가 장포고티에 르말입니다. 하지만 이 향수는 생각보다 호불호가 강한 향수입니다. 특히 동양권에서보다 서구권에 사람들이 사용을 많이 하지만 요즘에는 동양권이 있는 젊은 층에 남성들이 이 향수를 자주 뿌리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섹시하면서 남성미를 갖춘 나쁜 남자의 이미지를 가진 장폴고티에 르말은 향수를 담은 향수병에서 알 수 있습니다. 남성의 섹츄얼함을 어필하며 향수병으로도 알 수 있는 강한 이미지를 내포하고 있.. 2020. 4. 13. [남자향수] 존 바바토스 아티산, 남자가 처음 사용하기 좋은 섹시한 향수 이제 점점 날씨가 더워지면서 자꾸 무언가 시원하고 상쾌하며 상큼한 향들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향수를 자주 접하시지 않는 사람들은 어떤 향수를 써야하는지 지속적이로 인터넷을 활보하며 정보를 모으려고 안간힘을 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해결 할 수 있는 향수가 있는데요, 바로 존 바바토스 아티산이라는 향수입니다. 실제로 많은 남성들이 사용했던 제품이고 지난 몇년간 베스트 남자향수 셀러로서 단단히 잡았던 향수 중 하나입니다. 존 바바토스 아티산은 2009년 3월에 본 바르바토스와 로드리고 플로센스루스가 만들어 낸 향수입니다. 이 향수는 참으로 매력적인 향수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호불호가 적으며 처음 분사했던 향보다 뒤에서 올라오는 은은한 플로럴계열의 향이 올라오면서 상큼한 향을 .. 2020. 4. 5. 이전 1 2 다음